대남 전단, 이번엔 인천? 재난문자 발송 “대상 물체 발견시 신고” 당부
||2024.05.29
||2024.05.29
인천 지역에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29일 오전 11시 39분께 인천시 경보통제소는 재난문자를 통해 “북 대남전단 추정 미상 물체 강화군 일대 식별. 대상 물체(흰색 둥근푼성 형태) 발견시 절대 접촉하지 마시고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하루 앞선 28일에는 오후 11시32분께 파주·고양·연천·의정부·포천·남양주·동두천·양주·수원·오산·평택·용인·안성 등 도내 13개 시군에 북한의 대남전단 살포와 관련한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경기도 측의 재난문자에는 영문 'Air raid Preliminary warning’라는 용어를 포함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