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 진행
||2024.05.29
||2024.05.29
코오롱그룹은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Dream Partners Week)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통해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의 연중 4대 캠페인의 하나로 코오롱사회봉사단 창단 이래 매년 5월 일정 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 펼친다.
올해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따뜻한 당신이 있어 설레는 봄, 주거환경 개선해 봄’이라는 주제로 ▲구미·천안·김천 등 전국 코오롱그룹 사업장 소재지 인근 지역사회·지역아동센터 연계를 통한 아동 생활환경 개선 ▲코오롱그룹 본사가 위치한 과천 인근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주거환경 개선 등을 진행했다.
또 1사 1공원 활동 일환으로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와 인접한 서울식물원 정원 가꾸기, 외래식물 제거 등 활동도 진행한다.
이번 드림 파트너스 위크에는 코오롱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적극 솔선수범했다.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장은 5월 28일 서울 마포구 성산행복한홈스쿨을 찾아 테라스 목재 데크 개·보수, 화단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허성 코오롱ENP 대표,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 등 계열사 대표들도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에는 이규호 코오롱 전략 부문 대표이사 부회장도 과천 부림동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의 벽지·장판 도배 작업에 직접 참여한다.
CEO들의 솔선수범과 함께 500여명의 코오롱그룹 임직원들도 손길을 보탰다.
드림 파트너스 기간 동안 계열사 임직원들은 전국 곳곳에서 정기 봉사활동 중인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배, 수납장·책상 설치 등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다.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사옥 인근에 거주하는 저장 강박증 투병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집 안을 정리하고 수납장·침대 등을 설치했다. 오는 6월 4일에는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이 서울식물원 환경 개선 활동을 드림 파트너스 위크와 연계해 진행한다.
2021년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 런(Run)’에 후원을 계기로 시작된 독립유공자 후손 집 짓기 활동도 이어졌다. 2023년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김정규 선생 후손 집 짓기에 이어 5월 28일에는 전북 정읍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채복만 선생 후손의 집을 직접 찾아 단열재, 내부 석고보드 시공 등을 진행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환경 개선 실천은 작지만 함께 하는 사회의 지속가능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