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가 투데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주년 기념 에디션 선봬 外
||2024.05.29
||2024.05.29
2024년 5월 29일 식품·프랜차이즈 업계 동향·프로모션·신상품 정보 등을 정리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주년 기념 에디션 선봬
빙그레는 1974년에 출시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바나나맛우유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단지, 용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지, 용기’ 에디션은 50년간 사랑받아온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친숙한 ‘단지 용기’를 모티브로 삼아, 일상 생활속 처음, 수줍음, 낯섦, 떨림 같은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우리에겐 ‘단지, 용기’가 필요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50주년 에디션은 제품명이 있던 위치에 ‘단지 00할 용기’ 문구가 각인돼 소비자들이 원하는 문구를 자유롭게 적어 다양한 상황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빙그레는 50주년 에디션을 기념하고자 바나나맛우유 공식 인스타그램(@danji_50th)을 통해 6월초부터 7월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특별한 50개의 용기문구가 담긴 스페셜 상품을 제공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50년간 변치 않았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바나나맛우유가 평소 용기 내기 어렵고 두려운 상황에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바나나맛우유 같은 달콤한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동원산업, ‘짜먹는 간편 명란’ 출시
동원산업은 30그램(g)씩 소포장해 편의성을 높인 ‘짜먹는 간편 명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량은 300g(30g 10개입)이며, 가격은 1만3900원이다.
‘짜먹는 간편 명란’은 껍질을 제거한 온명란을 한 포에 30g씩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동한 명란을 다시 얼릴 필요 없어 위생적이라는 설명이다다. 국내산 청주와 국산 소금으로 72시간 숙성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어 비빔밥이나 파스타, 계란말이 등 각종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는 것이 동원산업측 주장이다.
‘짜먹는 간편 명란’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 인증을 획득한 지속가능한 수산물 제품이다. MSC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 생태계 보호 등 조업 과정 전반을 까다롭게 평가해 MSC 인증을 부여한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과 생산, 유통 과정을 거친 ‘착한 수산물’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 출시
코카콜라는 2024 파리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오는 7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신제품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Scarlet Stor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은 상큼한 복숭아향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 중 맛있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거나 올림픽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맛있는 음료를 즐기고 싶을 때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파워에이드와 동일하게 나트륨 이온(Na+), 칼륨 이온(K+), 칼슘 이온(Ca++), 마그네슘 이온(Mg++)의 4가지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 B(B3, B5, B6)를 함유했다.
◇대상, ‘아이러브큐브 가자미’ 출시
대상은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의 키즈 전문 라인 ‘아이라이킷’이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순살 가자미 제품 ‘아이러브큐브 가자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에 따르면 신제품 ‘아이러브큐브 가자미’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인 만큼 특히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입고 후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거쳐 안전한 가자미 원물만을 선별했고, 순수한 가자미살를 그대로 사용해 손질했다. 포장 후에도 금속 등의 유해 물질이 없는지 또 한 번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정대철 대상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었다”며 “또 제품 편의성은 물론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 패키지까지 신경 쓴 만큼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먹거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NFT 보유객 대상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증정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NFT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제공할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1월 일상생활 속 개인 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스타벅스 아시아 지역 최초로 스타벅스 NFT 에코 프로젝트를 론칭해 3월말까지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개인 컵 사용 시마다 적립했던 에코 스탬프 개수에 따라 ‘BASIC NFT’ (개인 컵 5회 사용), ‘CREATIVE NFT’ (개인 컵 15회 사용), ‘ARTIST NFT’ (개인 컵 20회 사용) 등 3종의 스타벅스 NFT를 발행했다.
스타벅스는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동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NFT 발행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을 깜짝 선물로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선물은 스타벅스 원두 팩을 활용한 파우치와 커피박을 활용한 트레이, 텀블러 이용 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쿠폰 등 3종이다. 원두 팩 파우치, 커피박 트레이는 모두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거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자원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는 현재 해당 제품을 제작 중으로 이르면 7월 초순부터 증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순환자원으로 만든 커피박 트레이와 원두 팩 파우치를 선보이게 된 것은 스타벅스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순환자원을 활용해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림, ‘더미식(The미식) 비빔면’ 용기면 출시
하림은 ‘더미식(The미식) 비빔면’의 용기면 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더미식 비빔면을 용기면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림 관계자는 “캠핑, 여행,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미식 비빔면을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인테이크, ‘닥터넛츠 프로틴 플러스’ 출시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INTAKE)는 견과류에 프로틴 초코볼을 더한 고단백 데일리 견과 ‘닥터넛츠 프로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넛츠는 인테이크가 견과류를 더 가치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프리미엄 견과 전문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견과류 1일 권장 섭취량 1온스 개념을 도입한 브랜드다. 신제품 ‘닥터넛츠 프로틴 플러스’는 아몬드, 캐슈넛, 호두 등 신선한 견과류에 무설탕 프로틴 초코볼을 더해 더 고소하고 달콤하게 단백질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1팩(28g)당 단백질 7g이 함유됐다. 프로틴 초코볼에는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당류는 빼고 달콤함은 더했다.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는 “이번 ‘닥터넛츠 프로틴 플러스’는 견과류를 꾸준히 챙겨 먹는 기존 소비자에서 확장해,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어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를 위해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테이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를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는 데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컴포즈커피, ‘폼미쳤도넛’ 2종 출시
컴포즈커피는 디저트 ‘폼미쳤도넛’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푹신한 도넛 속에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채워 넣은 크림도넛이다. 발효종을 넣고 반죽한 도넛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신선한 원유로 만든 생크림으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 주장이다.
◇도미노피자, 손흥민 선수 모티브 ‘Sonny Edition’ 3종 선봬
도미노피자는 전속 모델인 손흥민 선수를 모티브로 한 ‘Sonny Edition 3종’을 오는 3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Sonny Edition 3종’은 ‘Sonny 슈림프 킥’ 피자 1종과 ‘Sonny 피시 앤 칩스’, ‘Sonny 사이드 업 파스타’ 사이드 2종으로 출시된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9일 축구선수 손흥민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6월말까지 손흥민 선수의 등번호 ‘7’이 들어간 날(6월7,17,27일)에 도미노피자의 베스트 피자 7종을 온라인 주문한 도미노피자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손흥민 소속 구단 친필 사인 유니폼을, 2등 2명에게는 친필 사인 축구공을, 3등에게 1천명에게는 배달 2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CJ프레시웨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CJ프레시웨이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표창을 통해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제도, 고용상 기회균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임직원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로 법정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 휴가 및 휴직제도 확대(휴가 최대 3일 → 42일, 휴직 최대 6개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대(임신 12주 이내, 36주 이후 → 전체 기간) ▲육아휴직 기간 확대(1년 → 2년) 등을 통해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마련해왔다. 이 밖에도 임신과 출산 임직원은 물론, 초등학교 입학 및 대입 수험생 자녀를 대상으로 축하 선물을 지급하는 등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춰 가족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삶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근무 환경도 조성해왔다. 오전 7시부터 11시 사이 출근 시간을 개별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등 각종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신생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돌봄 휴가 및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도 시행 중이다.
또 채용, 성과평가, 승진 시스템 등에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제도를 갖추고 여성의 고용 유지 및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해 성별 구분 없는 자기 주도 성장 기반의 리더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여성 근로자 비중은 2023년 기준 71%이며, 여성 근로자 수는 최근 3년간(2021~2023년)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남녀 임직원 모두가 차별 없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채용, 인사, 복지 등 다양한 제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고용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제도 및 직장 문화 발전에 앞장서 모두가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뚜기, '함흥비빔면’ 재출시
오뚜기는 함흥비빔냉면 특유의 쫄깃한 면발과 매콤한 맛을 구현해 인기를 끌었던 '함흥비빔면’을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출시된 바 있는 오뚜기 함흥비빔면은 202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한정판매 후 단종된 제품이다. 최근까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고객상담실,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제품의 재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 접수가 수백 건 이어지면서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2년 만에 돌아온 오뚜기 함흥비빔면은 냉면 특유의 식감을 살린 시중 비빔면 중 가장 얇은 1밀리미터(㎜) 세면으로 냉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스는 함흥비빔냉면의 다대기 맛을 재현했으며, 고춧가루로 양념한 매콤한 다대기와 참기름, 겨자 등을 베이스로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CJ웰케어, ‘바이오코어 혈당케어·유산균’ 출시
CJ웰케어는 자사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가 혈당과 장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바이오코어 혈당케어·유산균’은 하루 1캡슐로 장 건강과 혈당 관리가 가능한 고함량·고기능성 유산균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원료인 코로솔산이 식약처 1일 섭취량 기준 최대 함량인 1.3밀리그램(㎎) 함유돼 있다. 코로솔산은 바나바잎 유래 추출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코로솔산 0.48㎎ 섭취 15일 후 혈당 수치가 20% 감소하는 등의 효과가 확인돼 식약처에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또,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하며, CJ가 독자개발한 생명력 강한 균주인 CJLP243과 글로벌 유산균 기업 렐러먼드 러셀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B94 균주를 장내 서식 환경을 고려해 ‘트리플코어’ 배합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규진 CJ웰케어 마케팅 팀장은 “바이오코어 혈당케어·유산균’은 식사 전 캡슐 1개로 간편하게 장 건강과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더욱 다양한 고함량·고기능성 유산균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bhc 아웃백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만7600명”
bhc는 자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3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오픈한 후 구독자 수가 1만명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아웃백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수는 1만7600명이다. 2개월 만에 기존 구독자 수 대비 2배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아웃백은 지난 3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놀이공간 ‘아웃백 그라운드(Outback Ground)'를 콘셉트로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했다. 리뉴얼과 함께 선보인 대표적인 콘텐츠는 개그맨 신윤승과 조수연이 출연하는 ‘아웃백 어때요’ 코너다. 해당 영상은 개그콘서트의 ‘데프콘 어때요’ 코너를 패러디해 아웃백 매장에서 일어날 법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그려낸 스케치 코미디 형식의 예능형 콘텐츠다. 총 4편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28일 기준 총 누적 조회수 310만회를 기록했다.
bhc 관계자는 “아웃백은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예능형 콘텐츠, 짧고 핵심적인 내용 중심의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아웃백만의 스타일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