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재차관 “미래차 R&D·사업화 예산 지속 투자”
||2024.05.29
||2024.05.29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미래차 연구개발(R&D), 사업화 예산을 지속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광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광주그린카진흥원과 미래차 부품 제조사인 LG이노텍을 찾아 “미래차와 같은 첨단산업은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자율주행 사업전환 및 신규투자, 생태계 육성 등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했다.
김 차관이 방문한 광주시는 자동차산업이 지역경제의 44%를 차지한다. 2014년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단은 미래차 산업 관련 기업 및 지원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정부는 올해 미래차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공정혁신 및 SW·센서·차량용 반도체 등 R&D 분야 3925억원과 거점별 공동기반 구축 및 시제품 제작 등 비R&D 분야 500억원 등 총 4425억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9조7000억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했다.
김 차관은 “미래차 국가첨단산업단지 등 신규 조성하는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승인·착공 등 행정절차와 함께 도로·용수·전기 등 관련 인프라가 차질 없이 지원되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첨단산업 클러스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