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순자산 600억 ‘돌파’

베타뉴스|박영신|2024.05.30

▲ ©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순자산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순자산은 630억원이다. 지난 21일 상장한 해당 ETF가 7영업일만에 순자산 6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해당 ETF는 상장일 하루에만 231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몰리며, 국내 월배당 ETF의 역대 상장일 개인 순매수 1위에 올랐다. 29일 기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56억원이다.

이 ETF는 S&P500 지수에 투자하며 적정한 월배당 지급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옵션 매도 비중을 평균 10% 수준으로 낮추고, S&P500 지수 상승 참여 비중을 높였다. 이를 통해 S&P500지수 수익률에 근접하면서도 동시에 매월 높은 수준의 배당을 추구한다.

29일 기준 이 ETF 기초 지수의 일간 S&P500 지수 상승 참여율은 90% 이상(21일 93.1%, 24일 100%, 28일 90.9%)이다. 상승 참여율이란 지수가 하락한 날을 제외하고 일간 S&P500 지수 성과 대비 해당 ETF 기초 지수의 성과를 의미한다. 참여율이 높을수록 S&P 500 지수 투자에 근접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 순자산 6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6월12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한 후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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