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김승규, 모델·축구선수 부부 탄생...6월 17일 화촉
||2024.05.30
||2024.05.30
[FT스포츠] 모델 김진경(27)과 축구선수 김승규(33)가 6월 17일 결혼한다.
28일 김진경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김진경이 오는 6월 17일 김승규와 결혼한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경, 김승규의 결혼 소식은 지난 4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하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골때녀’에서는 김진경과 김승규의 축구 티켓을 연상시키는 청첩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경은 김승규에 대해 “저희가 2년 좀 넘었다”며 “(축구 선수 애인을 두는 것을)저는 너무 추천한다. 나도 축구를 하지만 축구선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면 정말 건강한 것 같다. 오빠한테 많이 배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진경은 지난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로 데뷔한 뒤 모델 활동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 김진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소속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1990년생인 김승규는 2006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해 비셀 고베, 가시와솔을 거쳐 현재 알 샤바브 FC 소속 골키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