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중동의 한국택시서울협동조합에서 5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포소방서는 30일 오전 9시 27분쯤 한국택시서울협동조합 가설 건물 행정대집행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남성은 당초 전신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행정대집행 주체인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2019년 12월 31일 자로 사용 허가가 종료된 부지를 행정대집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불상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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