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 변신하는 장나라...'굿파트너' 베일 벗었다
||2024.05.30
||2024.05.30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장나라가 이혼 전문 변호사로 변신하는 '굿파트너'가 베일을 벗었다.
30일 SBS 새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스튜디오S)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굿파트너'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해 기대감을 모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연출을 맡았던 김가람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최유나 작가와 김가람 감독을 비롯해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이 등 출연진들이 모였다.
장나라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차은경은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모두가 인정하는 ‘워너비’지만, 직설적이고 조금은 까칠한 인물이다.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법정물을 경험해본 바 있는 남지현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 역을 맡는다.
한유리는 회사의 이익이 우선이고 효율을 따지는 차은경과 시도 때도 없이 충돌하며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
법무법인 ‘대정’의 이혼 2팀 팀장 변호사 정우진은 김준한이 맡았다. 차은경의 믿음직한 후배인 그는 한결같이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오랜 시간 차은경을 지지해 온 인물이다.
법무법인 ‘대정’의 의료자문이자, 차은경의 가정적인 남편 김지상은 지승현이 연기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인생의 최대 목표로, 기꺼이 ‘차은경 케어’에 몰두하는 남편 지상의 세상 다정한 면모를 선보인다.
한재이는 차은경의 10년 차 비서 ‘최사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비서로 입사해 법률서면을 보조하는 실장 자리까지 오른 근성의 소유자다.
‘굿파트너’ 제작진은 “전략, 성격, 경력, 가치관도 각양각색인 이혼변호사들의 치열하고 유쾌한 리얼 로펌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한 배우들의 시너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한다.
사진=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