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축산’ 제조 육회용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회수
||2024.05.31
||2024.05.3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육포장처리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온달축산(인천광역시 서구 소재)’가 제조·판매한 ‘홍두깨 육회용(식품유형: 포장육)’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식품 중에서 독소를 분비하여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식중독균이다. 이번에 회수 대상이 된 제품은 가공일자가 2024년 5월 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식품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우먼컨슈머 = 임기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