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감사한 마음뿐" 울컥…27년 만에 ‘최파타’ 라디오 DJ 하차 소감
||2024.05.31
||2024.05.31

이날 최화정은 "오늘이 마지막 생방송이다, 주말은 녹음이라고 미리 말씀을 드렸다"라며 "기분이 남다르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7년 6개월을 진행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하는 '최파타'를 끝으로 라디오 DJ에서 내려온다. 그는 지난 1996년 11월 14일 SBS 파워FM 개국과 함께 DJ를 맡아 27년 6개월 동안 방송을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