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토모카 커피 국내 공식 수입…직항으로 신선도↑
||2024.05.31
||2024.05.31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카페 토모카’의 ‘토모카 커피’가 국내 상륙했다. 제이드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커피로 알려진 에티오피아의 ‘토모카 커피’를 국내 공식 수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토모카 커피는 에티오피아산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커피다. 커피 원두는 에티오피아의 고산지대에서 자란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한다. 에티오피아의 전통적 커피제조방식을 현대적으로 재정립해, 최적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토모카 커피는 3가지 시그니처 로스팅 제품으로 선보인다. 로스팅 정도에 따라 라이트, 미디엄, 다크 로스팅으로 구분했다.
최덕호 제이드인터내셔널 대표는 “국내에서 해외 직구로만 구매 가능했던 토모카 커피를 직수입 유통을 통해 가격을 낮춰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원산지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의 맛과 향을 위해 항공편으로 전량 수입한 만큼 국내에서도 현지의 커피의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주연 기자 jyhong@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