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해명에도 논란ing…‘개훌륭’, 3주 연속 결방
||2024.05.31
||2024.05.31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는 훌륭하다'가 3주 연속 결방한다.
강형욱 갑질 논란으로 불거진 출연자 논란 속에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개훌륭')가 2주간 결방한 가운데, 다음달 3일에도 결방이 결정됐다.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돼 왔으나, 다음달 3일 이 시간에는 '개훌륭' 대신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6회 재방송이 편성됐다. '개훌륭'은 지난 20일, 27일에도 결방돼 3주 연속 결방된다.
'개통령'이란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2019년 11월 첫 방송 당시부터 '개는 훌륭하다'와 함께해 왔으나, 최근 그가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논란 등에 휘말리면서 프로그램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개훌륭' 측은 핵심 출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및 폭언 의혹에 휩싸이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인 처지다.
KBS 측은 강형욱의 입장을 기다리며 2주간 결방을 결정했고, 침묵하던 강형욱은 지난 24일 55분 분량의 해명 영상을 공개하고 논란에 대해 답했으나 의혹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