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에서는 숙소에 도착한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셀프 여행기가 담겼다.
무사히 차를 이끌고 도착한 지락이들은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인 '촌캉스'를 알렸다. 이어 지락이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음악을 틀고 춤을 추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오후 네 시가 되어서야 휴식을 선언한 지락이들의 모습에 나영석 PD는 "제발 좀 쉬어!"라고 외치기도.
이영지가 "오늘이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났냐"라고 놀라자 미미가 "4시일 만하다 영지야, 네가 춤을 그렇게 췄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영지가 "근데 난 '지락실'(지구오락실) 찍을 때보다 더 좋은데? 내 마음대로 하고, 게임 안 하잖아"라고 털어놓자, 지락이들이 모두 공감했다. 그러나 안유진이 "근데 이게 방송에 나간다는 거잖아?"라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지락이들 입맛 따라 100% 제멋대로 즐기는 더 자유롭고, 리얼한 힐링 여행기를 담은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