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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 사장, 한농연과 만나 농업 발전 방안 논의
▲ 사진=aT
투데이코리아=권다은 기자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aT는 김춘진 사장이 3일 본사에서 최흥식 회장 등 제 21대 신임 임원진을 만나 최근 농업계의 현안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농업의 선진화 및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춘진 사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 뮤지엄김치간에서 개최된 ‘김치 수출성과 공유 현장간담회’에도 찾아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그는 이날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기업과의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