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묵념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정지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남편이 애들 때렸다”더니…‘티아라’ 아름, 검찰에 넘겨졌다 왜? '재능 아까워…관용 필요하다' 김호중 두둔 청원글 동의한 사람 수 무려 에스파 닝닝, 탈수 증세로 스케줄 불참 '회복에 전념' 尹 "아프리카, 핵심 광물 공급·디지털 전환 미래 성장 문제 협력"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박찬대 "與, 원구성 관례 타령…국회법이 더 중요"국무회의에서 의결된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안[속보]9·19 효력정지안 국무회의 통과…확성기·휴전선 훈련 가능